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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오늘은 1호.pdf (9.6M) 110회 다운로드 | DATE : 2020-12-18 17: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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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님의 댓글
violet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papame1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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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하루님의 댓글
하루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맛난오미자님의 댓글
맛난오미자 작성일
자살예방센터라는 이름을 알게 되기는 했지만
아직은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지고 극소수의 사람들만 이용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사람들 곁에 편하게 다가서려는 노력이 보이는 것 같아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
2020년의 마지막날입니다.
너무나 꿈 같은 1년을 보내어서, 여러생각에 만감이 교차하기도 하지만
희망이 가득한 2021년을 함께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조심, 또 조심할 수밖에 없는 요즘,
무료하고 답답하지 않도록 틈틈이 정리되지 않았던 집안 곳곳을 정리해보기도 하고,
이전에 찍어둔 사진들을 들여다보며 추억하는 재미로 시간을 보내보기도 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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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새우님의 댓글
새우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유빈님의 댓글
유빈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앨리스님의 댓글
앨리스 작성일
오늘같이 햇빛 좋은 날 창가에서 책을 봤어요.
코로나도 잊고, 모든걸 내려놓고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 얼마만인지.. 달콤하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네요.
예전엔 책을 참 많이 봤었는데.. 삶에 치여 그동안 잊고 지냈네요. 종종 이렇게 읽어야 겠어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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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김진구님의 댓글
김진구 작성일
집에서 콕 생활보낸지 1년...
너무 무료해서 요즘은 시간을 내서 꼭 산책을 하고 있어요
추우면 추운데로... 자연도 보고... 노을도 보고... 나무도 보고...
집에만 있어서 나가기 싫을때도 있지만 하루에 30분 이상은 천천히라고 걷고 있어요
신나는 노래... 차분한 노래... 들으면서 걷는 저의 힐링 시간
요즘 저의 일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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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나나스님의 댓글
나나스 작성일
집콕하며 요리실력이 나날이 늘어가요. 저 말고 남편이요...^^::
양배추 듬뿍넣은 떡볶이를 같이 해먹었네요.
확찐자가 되어가고 있지만 밖에서 사먹기에는 아직은 우리 조심해야하잖아요.
이제는 집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해봐야겠네요.
층간소음 주의하며 잇차잇차 운동을 해서 확찐자에서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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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한라나님의 댓글
한라나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똘똘김님의 댓글
똘똘김 작성일
코로나 이후로는 카페에 가지 않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커피를 내려먹고 있어요.
맛있는 커피가 먹고 싶을 때에는 카페에서 배달을 시켜 먹는답니다.
배달시켜 먹을 때가 더 많은 것 같기는 하네요...
여러분들도 소식지 읽으면서 커피한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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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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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김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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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sa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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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승스님의 댓글
승스 작성일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코로나의 아픔도 있지만 그로 인해 감사거리도 많아졌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음식도 같이 먹고 재밌는 것도 같이 보고 하하호호...
이런 마음으로 2021년을 또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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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영짱님의 댓글
영짱 작성일
60의 나이에 배움의 길을 늦깍이로 가려니 힘에 부치네요.
하지만 무언가 모를 성취감!? 새로운 길에 대한 기대감!?
느즈막히 경험하는 신선한 감정들이 좋습니다.
죽음이라는 것도 삶이라는 것도 모두 우리 옆에 가깝게 존재하지만 그 선택을 이끄는 건 그 길에 선 자의 마음인 것 같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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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둥이님의 댓글
둥이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herose2000님의 댓글
herose2000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소다미님의 댓글
소다미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시투파파님의 댓글
시투파파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제이제이님의 댓글
제이제이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통감자님의 댓글
통감자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굿포유님의 댓글
굿포유 작성일
벌써 2021년의 1/6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희는 2월의 가족 집콕놀이로 만두빚기를 해보았어요.
주부생활 12년만에 처음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3번째 만두빚기를 시도할 때는 커다란 3단 찜솥까지 구매해서 했어요.
네식구 둘러앉아 빚고, 함께 먹고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답니다.
날이 화창한 것이 봄꽃이 곧 활짝 필 것 같아 마음이 설레는 2월의 마지막 평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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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파테크님의 댓글
파테크 작성일
요즘 파가 금값이네요.
소소하게 한뿌리로 파테크를 시작했어요.
집에서 하루가 다르게 잘 크는 파를 보니 기분이 좋아요.
파테크로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제가 갈아주는 시원한 물을 마시고 자라나는 파를 보니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들 이렇게 식물하나씩 길러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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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bawoking님의 댓글
bawoking 작성일
봄이 오니 마음이 들떠서 새 화분을 들여왔어요.
아이들이 고른 꽃화분 2개를 새로 들였더니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봄꽃 구경 많이 하며 코로나 떠나는 모습 배웅 잘 하고 싶습니다~
코로나야 잘가~ 빨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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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yme님의 댓글
yme 작성일
최근에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로 일회용 용품 사용이 많아져서 내심 신경이 쓰였는데... 작은 실천이지만 같이 동참해보니 매우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네요.
소소하게 작은것들을 실천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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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봄봄aa님의 댓글
봄봄aa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건강최고님의 댓글
건강최고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오니오니님의 댓글
오니오니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감사랑님의 댓글
감사랑 작성일
점점 바깥 날씨는 따뜻해지고 예쁜 벗꽃도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라고 좋아하며 인사나누던 날이 벌써 3개월 전이네요.
더운 여름이 오기 전, 몸건강 마음건강 챙기며 우리 모두 힘내어 살아지도록 함께해요.
새롭게 달라질 우리의 모습에 기대를 품고 앞으로의 시간들을 만들어 나가요.
우리 모두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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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전글있잖아 오늘은 2호 22.01.17